원터치옵션·바이너리옵션: 판정 시점과 지급 조건
같은 가격 경로에서도 “기간 중 도달했는가”와 “만기에 조건을 충족했는가”는 다른 질문입니다. 결과를 보기 전에 판정 규칙부터 읽어보세요.

기간 중 도달과 만기 시점의 차이
원터치옵션은 약정한 관찰 기간 안에 기초자산 가격이 장벽에 도달하는지에 따라 지급 여부가 정해지는 유형입니다. 장벽 도달 시점과 실제 지급 시점은 계약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SAP 원터치 바이너리옵션 설명 ↗
바이너리옵션은 정해진 조건의 충족 여부에 따라 지급 결과가 나뉘는 구조를 가리킵니다. 원터치도 이 범주로 설명될 수 있으므로, 두 이름을 완전히 별개의 상품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아래에서는 원터치형과 만기 시점 판정형을 비교합니다. SEC·CFTC 바이너리옵션 안내 ↗
같은 가상 가격 경로, 다른 판정
기초자산 가격이 100에서 출발해 관찰 중 110에 도달한 뒤 만기에 105가 되었다고 가정합니다. 아래는 실제 거래 조건이 아닌 정의를 설명하는 사례입니다.
| 가정한 계약 | 질문 | 가상 결과 |
|---|---|---|
| 원터치형 | 관찰 기간 중 110 이상에 한 번이라도 도달했는가 | 조건 충족 |
| 만기 시점 판정형 | 만기 판정 가격이 110 이상인가 | 조건 미충족 |
관찰 가격
어느 시세 제공처의 어떤 가격을 사용하는지 확인합니다.
경계 처리
장벽과 정확히 같은 가격, 동률, 호가 공백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확인합니다.
시간 기준
관찰 시작·종료와 만기 시각의 시간대를 확인합니다.
계약 종료
중도 종료 허용 여부와 취소·무효 시 환급 규칙을 확인합니다.
지급액과 순이익을 구분한 계산
투입금 100을 내고, 조건을 충족하면 총 180을 받아 순이익 80, 충족하지 못하면 0을 받아 순손실 100이라고 가정합니다. 비용·무효·환급·중도 종료가 없고 매회 조건이 같다는 전제입니다.
손익분기 확률 = 100 ÷ (100 + 80) ≈ 55.56%
기대 순손익을 0으로 두면 80 × p − 100 × (1 − p) = 0입니다. 여기서 p는 조건 충족 확률이며, 이 식으로 실제 시장의 확률을 알 수는 없습니다.
같은 가정에서 조건 충족 확률을 50%로 놓으면 한 번당 기대 순손익은 80 × 0.5 − 100 × 0.5 = −10입니다. 계산상의 평균과 개별 거래 결과는 다릅니다. “지급률 80%”라는 문구가 총지급액인지 순이익인지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주문 전에 읽어야 할 조건표
| 문서 항목 | 확인할 질문 |
|---|---|
| 기초자산과 가격 출처 | 판정에 쓰는 자산·가격·시각을 재현할 수 있는가 |
| 장벽 또는 기준 가격 | 동률과 일시적 가격 공백은 어떻게 처리하는가 |
| 총지급액과 손실 | 투입금 포함 금액인가, 비용 차감 전인가 |
| 중도 종료와 장애 | 종료 요청·시스템 장애·계약 무효를 어떻게 정산하는가 |
| 운영 주체와 이용 조건 | 계약 당사자와 적용 지역, 이의 제기 절차는 무엇인가 |
이 설명은 계약 구조의 비교입니다. 특정 서비스가 해당 상품을 제공한다거나 이용 지역에서 허용된다고 판단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미국 기관 자료의 제도 설명을 한국의 허용 여부로 바꾸어 읽지 마세요.